오후4시 68

최고의 주말 연속극 - 반짝 반짝 빛나는.

요즘 너무 너무 좋아하는 주말 드라마입니다.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의 연기력뿐만 아니라 가슴을 콩콩 뛰게하는 OST와 어렵지 않지만 가슴에 다가오는 대사들. 주말을 기다리게 하는 드라마 ☆★반짝 반짝 빛나는. ☆★ ▼ 기획 의도를 한번 읽어 보세요 정말 위에 쓰여진 글처럼 우리는 너나 할 것 없..

황해&악마를 보았다.- 복수. 닮았지만 다른 모습.

크리마스 아침 조조 조금 특별한 날이기도 했구~ 오랜만에 친구들과 단체관람 비슷한걸 했습니다. 근데... 왜 하필. 고르고 고른 영화가~ 크리스마스!!! 온 세상에 축복이 가득하기만 한 날일꺼 같은 날에. 이렇게 무섭고 잔인한 영화를 보게 되다니!! 전 이런 하드코어 영화를 좋아하지만. 옆의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