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은 남바에서 시작된다.
어디서 주워들은 귀동냥으로 남바역부터~
사람들과 상가들로 가득한 남바역 부근에서 - 오사카 중심의 맛만 잠깐.
오사카를 소개하는 사진에서 너무 자주봐서
낯설지 않았던 도톤보리 야경~
각종 식재료를 판매하는 재래시장 쿠로몬시장 입구
'음식 천국' 오사카를 상징하는 대게간판
도톤보리의 먹자골목^^에서~
전에 블러그에서 한번 소개한바 있는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스틸컷으로
자주 등장하던. 멈춤
나도... 그 자리에서 잠시 멈춤.
도톤보리 야경 하나.
반가운 한글. 돼지야~ㅋㅋㅋ
도톤보리 야경 두울.
신사이바시스지 - 펜시,잡화,옷가게,기념품숍 여튼. 없는거 빼고 다 있는
저렴한 가격의 아케이트 형태의 시장~
길가다가 발견한 멘홀뚜껑~
참. 재미있는 도시네요~
일본이 점점 재밌어지고 있어요.
무언가 전설이 가득 담긴 도시의 느낌이랄까~
다음편엔 사원들 사진으로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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