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 및 홈페이지 활용 사진을 얻기위해 여행을 준비합니다.
술렁 술렁~
주중 목요일 출발해서 토요일 오후 도착..
우리 장미란 선수가 모델인 저가 항공 이스타항공을 이용해봤어요~
오전출발 - 오후 리턴했는데도. 공항세까지 포함해서 9만원정도 나왔으니 가격 굿!!
정시 출발, 정시 도착. 굿!!
뭐~ 음료 서비스도 있으니... 굿.
이착륙시.. 안전한 비행실력.. 굿.
여튼. 저가항공의 편견을 조금은 버린듯합니다.
블로거가 추천한 음식만~ 검색해온 우리 일구님!!
유명하다는 국수집 찾아~한참을 돌아다녔으나 그 맛나다던 국수집은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검색집인 흑돼지 두루치기 미나리
맛난 집 맞나봐요^^ 사람들로 꽉 차 있었습니다.물론 맛도 있었구요.
제주 도청뒤에 위치~
본격적으로 제주 투어 고고씽~
첫번째 코스입니다. 서쪽해안 돌기.
하귀리~애월 해안도로~
뭐랄까..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해안가입니다.
해안도로를 타고 내려가다. 곽지 해수욕장-->
한림항-->
협재해수욕장-->너무 아름다운 바다 빛깔!!! 석양이 죽여요~
차귀도 선착장까지-->
수월봉에서 내려다 본 전경입니다
그리곤 해안가를 따라 중문단지까지!!!
신라호텔이 정원이 그리도 좋다는 얘길듣고..정원산책후
맛난 갈치구이로 저녁식사 후 예약해 놓은 펜션으로~
펜션은 게스트룸으로 1박에 4만원정도였구요~
원룸형태로..뭐. 요것도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살짝 바다도 보이고. 깨끗하고. 욕실도 크고... 총총.
저렴한 숙소를 원한다면 전 추천할랍니다.
스파리조트 게스트룸. 1박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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