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소소한 여행기

까오락. 휴가였으니까요~

투어플래닛74 2013. 9. 11. 15:46

 

 

 

얼마만에 휴가를 온건지.. 출장이 아닌 휴가를...

이곳 까오락에서 가장 감명 받았던건 뭐니 뭐니 해도 하늘과 바다네요

4일 내내 같은 하늘 같은 바라를 본적이 없는것 같은.. 

 

 

4일동안의 바다와 하늘입니다.

감상하세요~

 

첫날 도착하자 마자의 하늘과 바다입니다.

 

 

 

 

두째날의 하늘과 바다입니다.

 

 

 

 

 

 

 세상이 모두 파랗게 변하는 순간입니다.

꼭 세상이 막 깨어나기 전처럼.

 

 

그리고 세째날의 하늘과 바다.

 

 

 

 

 

 

 

 

마지막 날 하늘과 바다네요.

 

 

 

 

 

 

하는 일없이 노느라 바빳던 휴가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도..

그곳의 하늘과 바다가 어른거려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