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사두아 해변입니다.
시원하고 탁트인.게다가 깨끗하기까지.
정말 멋진 해변이었어요^^
사마야 풀빌라의 전용비치 - 썬덱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멋진 외쿡인^^
고급스럽고 이국적이며 깨끗한 전용비치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알릴라 울루와뜨 호텔 전경입니다.
울루와뜨 절벽입니다.
절벽을 따라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는...
그냥.. 날아가버리고 싶은 심정마저도
그저 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그곳.
알릴라 울루와뜨 로비 전경입니다.
짐바란의 석양 - 쟁반만치 큰 태양이.. 서서히 기울고..
온통 맛있는 바베큐 냄새로.. 진동하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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