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중심부에 에메랄드 녹색 환초로 감싸여 있는 아름다운 섬나라.-뉴칼레도니아
크게 본 섬인 그랑떼르,일데팡,우베아 마레,리포라는 5개의 섬으로 이뤄진 섬나라입니다.
가장 큰 그랑떼르 섬의 중심도시 누베아의 석양입니다.
바다가 삶의 터전인 폴리네시안 원주민인 바오원주민
남태평양의 보석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섬 ,일데팡
에메랄드 빛 바다와 밀가루 같이 고운 모래,고대 소나무가 어우러져 독특한 장관을 이룹니다.
셍 마우리스
오로 베이- 일데빵의 자랑거리 중 하나인 자연풀. 수면과 같은 높이의 바위들이
바다를 막아 맑은 바닷물이 계속 둥근 수로에 유입되면서 자연적으로 수영풀이 형성된 오로베이
너무나 맑은 바닷물은 산호와 열대어로 수족관을 연상시킬정도~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수상 방갈로 - 꽃보다 남자에 잠깐 비쳐진...그곳.
우피 베이
프랑스령의 작은 섬나라- 프랑스 니스와 너무나 닮은 도시- 수도 누베아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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