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젊음의 거리 파통!! 시원하게 소나기가 퍼붓고 난 뒤에 한산해진 오후의 파통 시내거리입니다. 날이 저물면.. 어디서 모여드는지 모르는 조금은 이상 야릇한 아가씨(?)들이 나와 건강한 남자들을 유혹하거나 댄스를 선사하죠... 구경하고 싶은 사람들은..그냥 맥주 한잔 기울이며 감상을 하면 됩니다. 해질녁의 바통 해변.. 앨범/소소한 여행기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