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에서 효자동 골목 산책 날도 좀 풀렸겠다... 오랜만에 산책을 나서 봅니다. 오늘은 부암동 윤동주 시인의 언덕으로 해서~ 효자동까지!! ↑ 다리가 좀 길어보이기도 하고..날씬해 보이기도 해서 그냥 올려봅니다.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보이는 예쁜 꽃가게입니다. 길을 건너... 작은 우동집에서 배를 채운뒤 건너편 커피볶는 집.. 앨범/소소한 여행기 201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