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악마를 보았다.- 복수. 닮았지만 다른 모습. 크리마스 아침 조조 조금 특별한 날이기도 했구~ 오랜만에 친구들과 단체관람 비슷한걸 했습니다. 근데... 왜 하필. 고르고 고른 영화가~ 크리스마스!!! 온 세상에 축복이 가득하기만 한 날일꺼 같은 날에. 이렇게 무섭고 잔인한 영화를 보게 되다니!! 전 이런 하드코어 영화를 좋아하지만. 옆의 친구들.. 오후4시/투어플래닛의 하루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