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이자~ 아끼는 후배가
회사 퇴사를 기념하여 갈만한 곳을 묻길래 다낭을 추천해 드렸죠.~
4박6일 푹 쉬다 오겠다며 괜찮은 리조트 추천해 달래길래 풀만 리조트 정도면 많이 비싸지도 않고
리조트도 괜찮고~ 90만원대로 맞춰서^^
다낭에서 보내온 한가득 사진들입니다.
분명 다녀왔는데. 왜!!! 처음보는 곳 같을까요?
후배녀석은 천국이 따로 없다고 합니다.
열심히 걷고. 너무 잘 먹고 ~ 너무 잘 쉬다 왔다는군요.
역시 리조트 사진도 잊지 않았어요^^ 고마워요~
풀만 리조트 사진이예요~ ↓↓
예쁜 여인네 둘이 가서 일까요? 가든뷰에서 오션뷰로 업그레이드 해줬다며. 홍홍홍~~
베트남 다낭의 관광지 모습입니다. ↓↓
동남아 강아지들은 모두 비슷.. 순하고 좀 마른듯하면서 게을러보여요.
오행산 입구입니다^^ 가볼만 하다는요~
바나힐까지 다녀왔네요~ 대단해^^ 꽤 멀었을텐데.
조금 촌스럽지만 훌륭한 야경입니다.
도시에 강이나 바다가 있는건 참 행운이란 생각이 들어요.
빛을 2배로 만들잖아요.↓↓
이제 호이안입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커피 한잔 혹은 맥주 한잔 시켜놓고 여유있게 호이안 동네 마실.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이제.. 이 여행의 하이라이트네요.
그녀들의 먹방 쇼쇼쇼!!!!
이제 시작입니다.!! 망고푸딩부터~ 너무 달아요. 버려야 돼.
시원한 아이스커피도~ 꼭 맛봐야죠^^
이제 시작입니다. 본격적인 그녀들의 먹방은 다음편~
내일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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