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10시간정도의 비행시간 후
땅을 닯으니 감격스럽기까지~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하고~ 이런 느낌인거지 휴양지의 느낌이 ㅠ.ㅠ 감격!!!!
날씨는 하와이랑 아주 비슷 했어요~
공항에서부터 환대를 받는군요~ 환영레이를 목에 걸고 일행 모두 설레여합니다.
모리셔스는 이런곳이예요~
도로 양쪽으로 사탕수수밭이 끝도 없이 펼쳐지네요~
잠깐 길가에 내려 사진 한장^^
하늘과 참 잘 어울려요~
↓엠버라는 리조트인데요~ 야자수와 공영수영장 그리고 바다가 너무 이쁘게 조화룬 이룬 리조트였어요~
저녁시간에 리조트 메니져와 함께한 칵테일 타임 시간이예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였다면 더 낭만적이 였을텐데. 아쉬움 ㅡ.ㅡ
리조트 앞으로 펼쳐진 너무 깨끗한 해변이예요!!
아직도 모리셔스의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평화롭고 여유로우며... 릴렉스해지는 느낌.
지상낙원이 따로 없어요.
이곳이 모리셔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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