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마지막날..
블러그를 정리하며 2009년 보냈는데 (정말 엊그제 같이 생생)
다.시
2010년을 보내고 2011년을 맞이합니다.
조금 두렵네요...
2010년에 해결하지 못한 큰 일들 때문에
2011년이 무겁습니다.
지금보다 더 큰일이 없길 간절히 바라며~
새롭게 2011년을 정면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당당하게!!
조금만 더 약한 강도로 2011년이 나에게 오길 기대하며
2011년은 욕심 부리지 않겠어요.
혹~ 어려운 일에 처해 있는 분들이 있다면
2010년과 함께 어려운 일들 내동댕이 쳐버리고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꿈꿔 보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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