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발리는... 난 내가 젊은줄 알았어요. 그래서 홍콩 경유편을 이용했죠. 짧은 시간 많은 곳을 보고 오리라. 새벽비행기도 O.K 트랜짓따위 두렵지도. 힘들지 않을꺼라 생각했습니다. 새벽1시 50분 홍콩 출발편에 몸을 실었습니다. 공항도 한산하고 저녁 늦게까지 일다하고 집에 가서 샤워까지 마치고 짐.. 앨범/소소한 여행기 201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