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앤시티-코사무이 ARK BAR 사무에 도착해서. 호텔 머큐어에서 짐을 부리고 근처 맛사지 샾에서 두시간에 300바트짜리(환전한 금액으로 환산하면 11,000원) 태국 전통 맛사지로 비행기 여독을 풀어봤습니다. 태국도 맛사지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하네요. 열심히 주물러준 친구가 저랑 동갑이었어요~ 서로 안되는 영어로.. 우린 친구.. 앨범/소소한 여행기 201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