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타이티 섬을 소개힐께요~
남태평양의 정중앙에 위치한 타이티 섬은 우리들에게는
화가 폴고갱의 작품의 배경이 된 곳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죠^^
프랑스령으로 화산폭발로 발생한 섬입니다.
우리나라의 제주도, 혹은 하와이랑 비슷한 섬으로 보시면 될꺼 같아요
1년내내 연중 기온이 26정도라니
우리 초가을쯤 날씨로 생각하시면 정확할듯해요^^
하와이처럼 상쾌하고 청명한 기온에
몰디브처럼 멋진 화이트 비치와 라군이 형성된 타이티의 보라 보라 섬입니다.
보라 보라섬의 인터컨티넨탈 리조트는
보라보라에서 가장 전경이 좋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거의 모든 객실이 수상 방갈로로 이뤄져 있습니다.
인터컨티넬탈 호텔의 현대적인 컨셉과 폴리네시안 전통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리조트 입니다.
섬 전체가 환초로 둘러 싸여 있으며
섬을 둘러쌓고 있는 리프로
섬안쪽은 형형색색의 라군으로 이뤄져 있어 수심이 얕고
뛰어난 수중환경과 하얀 백사장!!
바다를 등지고는 거배한 큰 봉오리가 장관을 이룹니다.
뛰어난 수중 환경은 각종 열대어뿐 아니라
희귀한 가오리와 거대 거북등도 마주 할 수 있을꺼예요~
뛰어나 스노쿨링 스킨스쿠버의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모든 객실은 크기와 인테리어 모두 동일하지만 오션뷰에 따라 차등 지어집니다
다이아몬드룸이 거침없는 바다 전망이 가능하며
그뒤로 사파이어룸과 에메랄드 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객실마다 라군과 바로 연결된 계단이 놓여져 있으며
객실에선 어디든 눈만 돌리면
바다 전망이 가능합니다.
조식과 석식이 제공되는 메인 레스토랑으로
파노라믹한 전경을 감상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게 장점 중 장점입니다.
샌드 레스토랑으로
비치에 위치하고 있으며 간단한 식사와 칵테일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장 트랜디하고 모던한 버블스 bar
비치와 아름다은 라군, 오테미누산 모두를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의 인테리어와 컨셉으로
가벼운 스낵과 칵테일 음료등의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장 경치가 좋은 곳에 위치한 메인풀은 화이트 샌드와 바로 연결되어 있으며
아웃리거 카누, 카약,윈드서핑,스노쿨링 등
무료 액티비티를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인터콘티넨탈 탈라소 리조트는 스파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보라보라 본섬까지의 셔틀 서비스(셔틀보트)가 매시간마다 운행됩니다.
적당한 기후와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 안하도
눈이 그대로 매료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타이티의 보라보라섬으로 눈을 돌려보세요^^
가장 아름다운 섬과 융화되어 가장 아름다운 내가 되어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