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안다만 海가 내려다 보이는 케이프 판와 언덕위에 위치한 Sri panwa 리조트는 태국어로 Sri 는 행운,
길조 를 뜻하며 Panwa는 곶, 이란 뜻입니다.길한곳에 위치해 있다는 뜻이라네요 ^^
자연친화적이며 아름다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아주 일품입니다 ~
리조트도 럭셔리하면서 자연스럽게 아름답습니다
리조트는 모두 풀빌라로 만들어져 있어 여유롭게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요
리조트에서 바라다 보이는 바다는 보석을 뿌려 놓은듯하며, 주변에 우거진 열대림과 더불어
자연의 미를 느낄 수 있죠
안다만海를 향해 펼쳐진, 열대 우림을 배경으로 한 고급 휴양지 풀빌라 리조트로서 독립된 개인 빌라에서는
개인 수영장, 선 데크 , 편안하고 전망이 좋은 정자를 갖추었으며 스파 수준의 고급욕조와 세련되고 절제된
분위기의 거실공간 등이 조화를 뽐내는 력셔리함의 결정체!! 쓰리판와 리조트 입니다 .
분위기 있는 야외 욕조와 선탠 공간 ,전망이 훌륭한 타이식 정자와 벤치 ,
'인터내셔널 헤럴드'에서 이렇게 보도했다는군요
" 쓰리판와 리조트는푸켓의 지울수 없는 쓰나미의 상처를 씻어내어, 다시찾는 푸켓을 이끌 유일한 리조트이다 "
푸켓에서의 평온'이라는 또 다른 닉네임을 증명하는 보도인거 같네요 ^^
용마루’ 레스토랑 (해발 60m)
해발 60미터의 언덕에 위치한 레스토랑은 전망이 탁월합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안다만海의 눈부신 빛의 향연과 드 넓은 수영장은
마음을 편안하고 한껏 들뜨게 만들어 준답니다.
레스토랑의 양옆으로는 태국의 蘭으로 장식한 연못이 위치해 있습니다.
황금 빛 노을속에 머무는 안다만의 석양을 바라보며 캔들라이트 디너와 BBQ 파티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 위 사진은 투어플래닛/리조트여행에서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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