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 1위 호주의 퍼스
1년중 그 어느때를 방문을 하더라도 매력적인 곳입니다.
별이 쏟아지는 사막에서의 캠핑 돌고래와 같이 다이빙이 가능한 호주는 일년 내내 따뜻한 날씨랍니다.
서호주의 면적은 약 호주 전체 면적의 1/3 을 차치하는 큰 주입니다
대한민국의 33배 정도 .. ?ㅎㅎ
서호주의 인구는 약 2백만명정도 이며 150만명 정도가 서 호주의 퍼스에 살고 있습니다.
1년내내 기온이 따뜻하며 여름에는 지중해성 기후로 따뜻하고 건조하며 겨을에는 신선한 날씨입니다 .
스완강변을 따라 발달된 퍼스는 화창한 지중해성 기후와 깨끗하고 안전한 아름다운 시내 풍경뿐만아니라
교외에 펼쳐진 아름다운 해변도 골드 코스트 이상이라고 일컬어지고 있으며
특히 인도양으로 해가 지는 일몰 광경은 감동 !~
공해에 전혀 물들지 않고 깨끗이 보존되어 완벽한 생활환경을 지닌 퍼스는 한번쯤 관광을 가보고 싶다거나
이도시에서 영원히 정착하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도시입니다.
<퍼스 시티투어>
퍼스의 중심부는 바둑판과 같아요 ~
수완벨 타워에서 바락 스트리트를 따라 올라가면 남쪽의 세인트 조지 테라스와 북쪽의 웰링톤
서쪽의 킹 스트리트,동쪽의 피어 스트리트로 연결된 구획, 머레이 스트리트 몰과 헤어 스트리트몰등으로 이어지는 거리는
쇼핑의 중심지이며 고리 곳곳엔 맛있는 집과 BAR등이 숨어 있어 찾아다니는 재미가 쏠쏠 ~~
고양이가 그려진 무료버스 CAT을 이용해도 되지만 걸어서
둘러봐도 충분합니다.
<캠버샴 야생공원>
퍼스를 방문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곳!!
호주의 상징인 코알라와 캥거루, 이뮤등을 우리 안이 아닌 자연스럽게 풀어놓은
공간에서 볼 수 있도록 꾸민 야생공원입니다 너무 귀여워요 ^^~~
소란스럽게만 하지않으면 캥거루들이 사람들 옆으로 와서 친근하게 먹이도 먹고 교감을 나눕니다 .
<피나클스>
피나클스가 있는 "남붕국립공원"은 퍼스에서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즐겨찾는 아웃백 코스입니다.
4시간이 소요되는 먼 거리이지만 가능 도중 코알라를 만나는 투어코스와
신나는 샌드보딩을 즐길 수 있지요 ^^ ~
GO GO !!!!!!!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퍼스에서 페리로 한시간 프리맨틀에서 30분이면 갈 수 잇는 아주 특별한 아일랜드~~
차가 없는 이섬은 유일한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고 섬투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섬에서는 스노클링나 낚시 수영 카누타기등 다양한 레져 활동이 가능합니다.
인도양의 초록빛 바다를 낀 해변에서 자유롭고도 편안한 시간을 만끽해 보세요
* 위사진은 투어플래닛에서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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