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4시/Paper
따뜻한 곳에서.
투어플래닛74
2009. 11. 3. 13:08
따뜻한 곳이 마냥 그립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부드러운 바람만 불어준다면...
그냥.. 바다만 보고 있어도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