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4시/Paper

조카가 차려준 한 상.

투어플래닛74 2009. 10. 5. 09:22

 

 

 

 

 

 

 

 

 

 

 

 

 

 

 

 

 

 

 

 

 

조카 차려준 한 상입니다.

얼마나 많이 차려주던지...  먹고 체해 버렸어요...

조카는 지치지도 않나봅니다.

 

풍성한 추석 되셨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