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플래닛 로고...

 

 

로고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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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너무 안좋아 다들 만류했습니다.

10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적지 않은 나이에

새롭게 일을 벌인다는게 쉽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하지만

사표라는 방법 말고는 다른 돌파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숨막혀서.

제가 견딜수가 없었어요.

 

회사를 바로 그만두고

일을 진행하면서 2주동안은 발뻣고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머리가 터질듯 복잡했거든요...

 

지금 한달정도가 지났습니다.

홈페이지도 준비중이고

어제 로고가 확정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의 없었다면

이렇게 빠른 진행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을 아끼지 않는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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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열쉬미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