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4시/Paper
해바라기.
투어플래닛74
2009. 3. 17. 11:14
다음 이미지 검색에서~
나는 왜?
해바라기를 보며 다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버릇같기도 하고, 주문을 걸때 사용하는 요술 지팡이 같은..
그것이. 나에겐 해바라기입니다.
어느 cf 주문처럼..
해바라기를 바라보며 잘될꺼라
나에게 주문을 겁니다.
난 잘될꺼야!!! 암~
( P.S 아~ 사진 올리기 넘 힘드네요. 저작권. 이거 디게 무서운거구나..)